한국철강은 2018년 7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최된
2018년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제조업 분야에서 『대상』인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철강은 2012년부터 사내외 협력업체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협력업체 안전보건공생협력단』을 구성하고,
단장(본부장 박형오)을 중심으로 협력사가 동참하여 '작업동영상을 통한 위험성평가 접근방법','작업 전 개인지적확인',
테마별 안전관리활동 분석','협력사 사업장을 찾아가는 안전지도','원청사와 협력사의 동일한 안전활동 지도',
직무스트레스 분석' 등에 중점을 두고 협력업체의 안전사고예방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오고 있다
한국철강은 2016년과 2017년에도 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실적평가에서도 국내 제조업체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었다
현재 사내 30개 협력업체 중 위험성평가 인정 대상 협력사업장인 25개사 모두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로부터
『위험성 평가 인정』을 획득한 상태이다

한국철강은 체계적인 환경안전보건관리 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2010년에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인 KOSHA 18001과
OHSAS 18001,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을 인증받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