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심에 한국철강이 있습니다.
한국철강의 투명하고 지속적인 환경관리 성과를 소개합니다.
한국철강은 대기오염물질인 먼지, 질소산화물 (NOx), 황산화물 (SOx) 의 배출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최적 가용기술 (BAT, Best Available Technology)을 적용하여 법적 배출 허용 기준치보다 엄격한 배출기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한국철강은 대기오염물질을 자동 감시하는 굴뚝 TMS(TeleMetring System)를 설치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을 24시간 연속 감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각종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최적방지시설 (BAT)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법적 배출허용기준 보다 엄격한 자체 기준을 수립하여 준수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하여 주요 설비는 청정연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청정연료 전환 및 설비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산공정에서 발생된 폐수는 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된 후 중수도 시설을 통하여 100% 공정 중 재사용되고 있으며, 외부로 방류되는 폐수는 없습니다. 또한 발생된 폐수는 폐수처리장에서 최적의 방법으로 처리하여 부유물질(SS), 화학적산소요구량(COD) 등 수질 오염 물질에 대하여 법적 기준치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철강은 전체 부산물 중 약 99%를 재활용하여 환경보전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철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은 철강슬래그, 제강분진, 폐내화물, 폐유 등이며, 이중 약 99%를 차지하고있는 철강슬래그는 재활용 공정을 거쳐 친환경골재로 재 탄생되어 도로기충재 등으로 100% 재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