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과 어우러진 철, 세상을 이어주는 철
그 중심에 한국철강이 있습니다.
한국철강의 60여년의 열정
한국철강은 급변하는 국제경영 환경에 적응하여 국가기간 산업체로서
기초산업의 근간을 세우는데 60여년의 열정을 쏟아왔습니다.
한국철강의 60년 60 Years of
KISCO
건설경기 침체 지속으로 인한 건설관련 품목의 수요부진과 공급과잉 등의 매우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불황에서 벗어 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구조조정을 통한 조직 축소, 고급강 부분 강화, 전사적인 관리체제 혁신을 위한 BPR 및 신규 전산 도입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세계적인 철강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한국철강은 2001년 동국제강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후, 달라진 기업위상을 재정립 하기위해 2004년 4월 마산에서 창원시 신촌동으로 본사를 이전하였습니다.
본사 이전 후, 고품질 제품 생산에 더욱 매진하여 현재 철근을 비롯하여 GAS, BILLET을 생산하고 있으며, 신기술 개발 및 경영혁신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철강은 남들이 가지않는 길,
험난하더라도 바르고 정직한 길을 택하여 60여년을 땀 흘렸습니다.
우직하게 걸어온 그 길에는 항상 고객님들이 계셨습니다.
항상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그 믿음에 보답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더욱 건실한 기업, 믿음직한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